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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두 달 만에 당나귀와의 감격적인 해후 El emotivo reencuentro entre una burra y su dueño

by brasero 2020. 7. 2.

나귀 발도와 주인 이스마엘- ultimahora.뉴스 사진 제공

코로나 19 통행금지로 집에 갇혀 있다가 2 달만에 암탕나귀(burra)를 만났습니다. 당나귀 주인, 이사마엘 페르난데스(Ismael Fernández)는 스페인 말라가도에 있는 엘 보르헤(El Borge)란 고향 마을에서 20km 떨어진 산에서 5살 먹은 암탕나귀를 만났습니다 (2020. 5. 21).

동영상 

[지문] (암탕나귀 이름 '발도'를 부르기 시작한다) Baldo~, hola, Qué pasa, hola, dónde está, Oh yea, Qué haces? Hola, Qué pasa, dónde está, dónde está mi burrilla, dónde está, ey (나귀를 쓰다듬으며) Qué pasa. (주인이 울먹이며) dónde has metido? Qué pasa, oh, que toneterías, Oh yea qué qué (암탕나귀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소리를 내며 화답한다) Ah, ah uah, uah uah, uah, uah, uah ah ah ah ah ah ah.. (주인이 목이 메어) Ay Qué pasa, Qué pasa, yo también echa de menos, ay, ay, ay, ay.

(번역)  암탕나귀 이름 '발도'를 부르기 시작한다. 발도, 무슨 일이니, 안녕, 어디 있지, 오 예, 너 여기 있구나 (당나귀 주인에게 다가감) 어디 있니? 어디 있니? 내 귀여운 당나귀, 어디 있지, 에이 (나귀를 쓰다듬으며) 왜 그래 (주인이 울먹이며) 어디 있었어? 왜 그래, 오, 아이고 왜 이러지 내가, 오 예, 왜, 왜 (암탕나귀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소리를 내며 화답한다) 아, 우아 우아 오아 우아 우아 우아 오 오 오 오 오 (주인이 목이 메어) 아이, 왜 그래, 왜 그래 ,나도 네가 보고 싶었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