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 papá1 Ay mamá 아, 엄마 - Ay papá 아, 아빠 - 스페인 상왕, 후안 까를로스를 패러디 다가올 5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릴 유로비전 노래대회의 스페인 대표 선발전 무대에 올랐던 리고베르따 반디니의 는 모성 찬양가로 젖가슴 (teta, pecho) 내놓기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좀 생뚱맞은 여성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아마추어 같은 율동에 속옷을 노출하며 젖가슴을 부각하는 행위 예술 같은 공연으로 점잖은(?) 우리의 심기를 자극했지만, 의도만큼은 순수했습니다. 다시 공연 영상을 보겠습니다. (이탈리아 유로비전 스페인 선발전 본선 무대 공연. 2022. 1. 29). Ay mamá - 리고베르따 반디니 Rigoberta Bandini Tú que has sangrado tantos meses de tu vida 인생의 그렇게 많은 몇 달 동안 피를 흘렸어요 Perdóname, antes de empez.. 2022.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