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오 두르칼 Rocío Dúrcal - La Gata Bajo la Lluvia 빗속의 고양이
로시오 두르칼(Rocío Dúrcal, 1944 ~ 2006)은 마드리드 태생이다. 로시오는 스페인의 플라멩코, 코플라, 호타(jota), 멕시코의 란체라(ranchera), 아르헨티나의 탱고(tango) 이외에 발라드, 볼레로 등의 여러 장르에 걸출한 실력을 갖춘 가수이다. 는 1981년에 발표한 발라드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노래인데 떠나간 사람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비 맞는 고양이로 비유했다. Amor, tranquilo no te voy a molestar 그대, 걱정마세요 귀찮게 하지 않을 겁니다 Mi suerte estaba echada, ya lo sé 운명이 정해졌어요, 저도 잘 압니다 Y sé que hay un torrente 문제(급류)가 생겼다는 걸 알아요 Dando vueltas por..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