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디야1 피가 당기는 아버지와 아들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엔리께 이글레시아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그의 전 부인 이사벨 프레슬레르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고 엔리께는 막내아들이죠, 아버지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수입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훌리오와 탈리아 Thalía가 부른 *라는 맘보 곡과 엔리께와 나디야 Nadiya가 듀엣으로 부른 는 분위기가 너무 닮았습니다. 오이 덩굴에 가지 달리는 법은 없듯, 씨는 속일 수 없나 봅니다. 더보기 * 는 1953년 멕시코의 빠블로 벨뜨란 루이쓰와 루이쓰 데미뜨리오가 지은 맘보이다. 영어로 라고 번안되었다.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유전이라는 것, 집안 내력이라는 것, 모두 피가 당겨서 일어나는 조화이니 거부할 수 없는 겁니다. ●Quién será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탈리아 Julio Iglesias y Thalía (멕.. 2021.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