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e deje de sembrar por miedo de gorriones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스페인어 'Nadie deje de sembrar por miedo de gorriones.' 참새 무서워 씨 못 뿌릴까. Nadie deje de sembrar por miedo de gorriones. 그대로 옮기면, 참새들(gorriones)이 두려워(meido) 씨뿌리기(sembrar)를 그만두는 사람은 없다' 인데 우리말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이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더라도 마땅히 해야 할 것은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더기 대신 '쉬파리'를 사용해도 같은 의미이다. 우리말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또는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또는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여기서 가시는 음식물에 생긴 구더기를 뜻하는 명사이다)에 해당하는 스페인 속담 '참새가 두려워 씨 못 뿌릴까 (Nadie deje de sembrar por miedo de gorriones)는 '참새가 두려워 삼씨 .. 2019.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