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엿 한가락이 달겠지만 나중 꿀 한 식기를 놓칠 수 있다1 가격을 낮춘 파코 삼촌이 곧 올 거야 Ya vendrá el tío Paco con la rebaja - 꿈 깨라 관용구, Ya vendrá el tío Paco con la rebaja의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rebaja(할인, 바겐세일, 가격을 내린)한 파코 삼촌(el tío Paco)가 늦지 않게 곧 올 것이다(ya vendrá)라는 뜻이다. 멀지 않아 파코 삼촌(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숙부, 아저씨)이 와서 지금의 좋은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나 현재의 좋은 상황, 장미빛, 우호적인 상황이나 희망에 의지하지 말고 조심하라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삼촌 파코는 실제 인물이 아니라 스페인 속담과 관용구에 자주 등장하는 가상의 사람이다. 이 관용구를 영어로 옮기면 '정신이 들다' - they will soon come down to earth with a bump(문자적 의미는 곧 쿵하고 땅에 떨어질 ..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