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1 손톱과 살 ser uña y carne - 바늘과 실, 상추쌈에 고추장, 거미 줄 따르듯, 골육지간 손톱과 살이다 'ser uña y carne'라는 표현은 두 사람이 아주 긴밀한 관계로 항상 같이 있거나 늘 함께 있고 싶은 것을 뜻하는 관용구이다. 손톱은 아래의 살에 붙어 있는 la uña y la carne están pegadas, están juntas 것에 유래했는데 우리말의 '바늘과 실'에 해당한다. Diego y Juan son uña y carne, nunca se separan. 디에고와 후안은 바늘과 실처럼 늘 붙어 있어. Hace tiempo que no le veo, antes éramos uña y carne, pero desde que tiene novia casi no hablo con el. 그를 안 본지 오래야, 옛날에 우린 상추쌈에 고추장이었는데, 그에게 여자 친구가 생.. 2021.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