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체포 - 스페인 국영방송 RTVE 에르뜨베 보도

윤의 유치장 투옥으로 일그러졌던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내란성 수면 장애나 쿠데타 같은 반란성 우울증도 차츰차츰 나아지리라 기대한다. 반란과 내란 주동자와 가담자 등 잔당 척결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윤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스페인의 국영방송 RTVE가 2025년 1월 15일에 전했다.

2번 시도 끝에 체포했다. 3천2백 명의 경찰과 5 시간이 소요되었다. 윤은 지난 12월에 계엄령 실시에 실패한 후 관저에서 지지자들에게 에워싸여 칩거했다. 윤의 후원자들은 현직 대통령의 역사적인 체포를 저지했다. 윤은 국회가 탄핵을 해 직무를 정지한 후 한 달 이상 관저에서 머물렀다.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조사에 응하겠다고 체포 전에 담화를 발표했다. 윤은 이전의 소환을 무시했도 헌재는 그의 직을 박탈한 것인지 최종 결정을 한다. 공수처 직원이 차에 동승해서 공수처로 이동해 언론을 피해 들어갔다. (기자) 공수처가 48시간 구금을 하고 조사 질문은 200 쪽 가량이다. 이 질문들은 지난 12월 3일 계엄령이 직무 남용이고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의 지지자들은 관저 앞에서 시위를 했고 윤은 조사 녹화를 거부했고 그의 변호사들은 공수처가 수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래 뉴스는 위 뉴스보다 먼저 방송된 것이다. 윤이 바이든 앞에서 팝송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