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osa Y El Ruiseñor1 코플라 신동 호셀리토의 '장미와 밤꾀꼬리 La rosa y el ruiseñor' 호셀리토(Joselito, 1943~ )는 노래를 잘 한다는 밤꾀꼬리라는 별명이 있는 코플라의 신동이었다. 본명이 호세 히메네스 페르난데스(José Jiménez Fernández)인 그는 안달루시아의 하엔의 베아스 데 세구라(Beas de Segura)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미성으로 영화 기획자에 발탁되어 1956년에 노래 신동 호셀리토를 주제로 한 영화 에 주연을 맏으면서 노래와 배우의 길을 시작했다. 1969년까지 14개의 영화에 주인공을 맡아 나이팅게일, 밤꾀꼬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했다. 1969년 이후 영화와 노래를 접었고 지금은 모든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고 발렌시아주의 우티엘(Utiel)에서 살고 있다. 소개하는 곡은 호셀리토의 두 번째 영화 (1957)란 영화에서 장님인 이웃집 소녀에게.. 2020.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