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give a fuck1 me la suda 나 거시기에 땀 나! 신경 안 써 Me la suda, 그대로 옮기면 '나는 la에 땀난다'이지만 비속어로 '똥도 신경 안 써' '좇도 신경 안 써' 란 뜻이다. 영어로 하면 '똥을 안 준다 (똥만큼도 신경 안 쓰인다)' I don't give a shit 또는 '씹도 안 준다 (씹도 신경 안 쓰인다)' I don't give a fuck'이다. 점잖은 말로 번역하면 '신경 안 써'이다. 그런데 여성 관사 la가 뭘까? 실례된 말이지만, 남자 성기, 비속어 la polla (좆)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사실이다. 실제로 관용구 me la suda의 la는 la polla를 대신하는 말이다. polla를 입에 담기가 불편해서 그냥 la라고 한다. 우리는 까탈스러우면 '거시기'라고 하는데 말이다. 하물며 거시기에 땀이 날 수 없지만 - 땀.. 2020.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