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ecada1 팝 - 당신 없는 또 하루 Otro día más sin verte Otro día más sin verte, 글자 그대로 옮기면, '당신을 보지 못하고 또 하루'라는 쿠바 출신의 미국인 혼 세까다 (Jon Secada, 1961~ 하바나 생)가 1992년에 발표해 인기를 얻은 발라드 풍의 팝이다. 이 노래는 라는 영어로 번안되어 빌보드 핫 100에 5위까지 오르며 사랑을 받았다. 가버린 사람을 보지 못하고 또 하루가 저문다. 정말 힘들다는 절규가 들린다. Otro día más sin verte Solo al pensar (oh-oh-oh) 생각만 해도 (오, 오, 오) Cuando no estás me siento diferente 당신 없으니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Cuando estás en mis brazos, oh, oh 당신이 내 팔에 안겨있을 때, 오 .. 2022.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