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da puerco su San Martín1 모든 돼지는 성 마르틴 축일을 맞이한다 A cada cerdo le llega su San Martín 제 죄 남 안 준다 A cada cerdo le llega su San Martín. 글자 그대로, 모든 돼지는 제 성 마르틴 날을 맞이한다는 뜻인데, 지은 죄가 있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날이 온다는 것을 비유한 속담이다. 자기가 쌓은 업은 반드시 갚게 되어 있다는 말인데 이에 해당하는 우리말 속담은 많다.1.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른다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간다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뜻의 속담이다.2. 죄 제 남 안 준다 - 죄를 지은 사람이 반드시 그 벌을 받게 된다는 속담이다.3. 죄지은 놈이 서 발을 못간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속담이다.4.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다 - 모든 일.. 202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