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응가를 싸지른다 Me cago en la mar 에그, 에이, 지랄, 썅, 씨
스페인 사람들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귀에 거슬리는 비속어, Me cago (난 싸지른다, 난 똥을 퍼지른다)로 시작하는 말을 한다. Me cago en diez (숫자 십에 싸지른다, 감히 Dios 신을 욕할 수 없어 발음이 비슷한 diez), Me cago en Dios, Me cago en la hostia (성찬 전병에 싸지른다), Me cago en la leche (우유에 싸지른다), Me cago en la madre que te parió (너를 낳은 어머니에게 싸지른다), Me cago en la mar (바다에 싸지른다), Me cago en la puta (창녀에 싸지른다), Me cago en tus muertos (네 죽은 조상들에게 싸지른다), Me cago en tu mad..
202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