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다1 놀라다 - 한국어와 스페인어 차이 우리말 동사 '놀라다'는 불안, 두려움, 감동, 신기, 이상, 어처구니가 없을 때 생기는 감정으로 신체 여러 부위의 반응과 정신의 변화를 동반한다. 1. 눈 놀란 토끼 눈을 하다: 뜻밖이거나 놀라 눈을 크게 뜨다.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고패눈:놀라거나 화가 나서 동그랗고 크게 뜬 눈.고리눈:놀라거나 화가 나서 휘둥그레진 눈괄목(刮目)하다: 눈을 비비고 볼 정도로 매우 놀라다.깜짝하다: 1.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 2. 갑자기 놀라다.끔쩍하다: 1. 큰 눈이 감겼다 뜨이다. 2. 급자기 놀라다.휘둥그렇다: [형용사] 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둥그렇다. *비슷한 말- 휘둥그스름하다, 회동하다2...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