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1 까니 cani 초니 choni - 껀들껀들 양아치 까니 cani는 키가 작거나 약골을 뜻하는 canijo에서 유래한 말로, 교육과 문화 수준이 낮고 츄리닝 chándal과 모자 gorra와 황금빛 장신구로 치장하고 주로 하층 계급의 공격 성향이 있는 건들거리는 젊은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은 일을 싫어하고 반사회적이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마약을 하기도 한다. 도시나 마을 변두리의 산업 지구 polígno industrial 주변에서 어울리기 때문에 'poligonero 폴리고네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드리드 젊은이의 속어를 조사한 ≪마드리드 젊은이의 속어 낱말과 표현 Voces y expresiones del argot juvenil madrileño actual≫ (2018)에서 엘레나 시앙까 아길라와 에밀리오 가빌라네스 프랑코 (Elena Ci.. 2021. 2. 14. 이전 1 다음